세계 최대 스타트업 축제 TechCrunch SF 2013 – Retail Startups

PHLOY는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TechCrunch Disrupt SF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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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Concourse Exhibition Center로 가는 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세계적인 대표 컨퍼런스이고, 다양한 국가의 스타트업 참가하여 정보를 교환하며 여러 투자자들과의 교류를 갖는 대표적인 만남의 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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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ourse Exhibi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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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한 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네트워킹하느라 분주한 행사장 내부

올해 인상깊었던 Startup들 중 Retail 중심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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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Patrol

PricePatrol은 최저가를 찾기 위한 소비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one stop discovery and price alert 모바일 앱입니다. PricePatrol은 12만 상점의 2000만개 이상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스캐닝해서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가격을 찾아줍니다. 잠수한 모양의 로고 디자인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PricePatrol이 특히 사용자의 현위치 주변을 실시간으로 탐색하는 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PricePatrol from PHLOY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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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Pulse

ReadyPulse는 retail들에서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가진 소비자들이 social media상에 공유한 사진과 스토리 등을 쉽게 collect하여 홍보 및 판매에 도움이 되도록 하게 해주는 앱입니다.

온라인쇼핑 웹사이트에 단순히 사용자들의 제품 사용 경험을 올리게 해주는 것을 떠나 영향력이 큰 사용자들을 찾고, 이들의 social media posting과 제품을 매칭해주고, 또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제품 런칭시에 buzz를 일으키는 것으로 도와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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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pikkly는 retail들이 올린 무료 경품에 대한 내용들을 모아둔 사이트입니다. 소비자들은 이 무료 경품에 대한 내용을 social media에 공유해주는 대가로 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제비뽑기 참가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pikkly from PHLOY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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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에 인수된 네비게이션 앱인 Waze는 소위 social GPS map이었습니다. Waze의 강점은 길 주변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벤트들, 즉 사고라든지 정체라든지 경찰이 있다는 정보 등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Waze의 사용자들이 운전중 실시간으로 상황을 업데이트해줬기 때문입니다. Grocery Exchange는 주변 슈퍼마켓에서 파는 식료품 등의 최저가를 알려주는 앱인데, Waze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용자들의 업데이트에 의해 실시간 정보를 받게 됩니다.